처음 트랙볼 마우스를 쓰게 된 계기는 아시는 분이 본인은 사용이 어려우시다며 로지텍의 M570 마우스를 선물로 주셔서입니다. 트랙볼 마우스를 사용하는 게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일주일 가량 적응 기간을 거치 고나니 일반 마우스보다 유용한 부분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트랙볼 마우스가 가진 편안함을 벗어날 수 없어 최근에는 켄싱턴 에르고 버티컬 트랙볼 마우스도 구매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로지텍의 M570 마우스 사용기를 통해 트랙볼 마우스 경험기를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주는 트랙볼 마우스 그리고 로지텍 M570 일반적으로 트랙볼 마우스를 접하게 되는 경우는 잦은 마우스 사용으로 손목이 아프거나 결릴 때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입니다. 그래서 보통 사무실에..
무슨 트랙볼 마우스를 사용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전에 우연한 계기로 트랙볼 마우스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트랙볼 마우스의 편안함에 익숙해져 일반 마우스는 잘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트랙볼 마우스로 접한 제품은 로지텍의 M570 제품인데 현재까지도 잘 사용 중인 제품입니다. 다만, M570의 경우 리시버를 사용하다 보니 USB 사용이 제한되는 경우 이용하기 힘들다는 제약이 있습니다. 일반적이지는 않을 수 있지만 맥북 제품들은 연결 포트 개수가 제한이 있어 허브가 필수인 것처럼 리시버를 사용해야 하는 M570은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사실 이건 새로운 마우스를 구매하기 위한 핑계 일뿐, 5년 이상 사용하다 보니 새로운 마우스가 가지고 싶은 마음에 켄싱턴 에르고 버티컬 트랙볼 마..